직구 규제는 옛날부터 예정된 수순 이었다.

직구 규제는 옛날부터 예정된 수순 이었다.

담다유머 2024-05-17 11:15:07 신고


이번 규제 대상물품들은 공급자적합성확인제품, 전기 부품 정도 제외하고.
한번 합격 받으면 실제 생산에서 개싸구려 중금속, 재생원료 쓰레기로 바꿔서 쓰는지 알수가 없음~

kc인증 안받은 알리 제품이 위험할 수있다 -> o
kc인증 받은 한국 제품이 안전하다 -> x
이미 대부분의 인증은 거의 다 민간 인증기관 위탁. (검사는 이미 위탁중이고, 앞으로 인증 발급도 민간기관에 맡길거라함)
보통 1차 kc인증 불합격-> 재인증 -> 2차 인증 불합 -> 씨발 다른 기관 의뢰함.
그러면 다른 기관에선 영업하려고 자료 좀 주작해서라도 통과 시켜줌~
kc인증은 그저 규제를 위한 규제 일뿐.
직구를 막기 위한 명분이다 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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