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야산서 작업 중 전기톱으로 다리 베인 60대 숨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당진 야산서 작업 중 전기톱으로 다리 베인 60대 숨져

연합뉴스 2024-05-13 11:57:17 신고

당진경찰서 당진경찰서

[연합뉴스 자료사진]

(당진=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야산에서 작업하던 60대가 전기톱에 다리를 베여 숨지는 사고가 났다.

13일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22분께 충남 당진 대덕동 야산에서 전기톱을 이용해 나무를 베던 A씨가 전기톱에 다리를 베였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당시 A씨는 오른쪽 무릎에 열상을 입은 상태였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swa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