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가 부의 환원과 순환을 자주 설파하고
부자들이 천국가기 어렵다고 설교했다는 것을 현대인들은 대수롭지 않은 교훈으로 여기지만
예수 활동기의 유대인들은 수천년 이상 부유함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축복한 증거이며 곧 구원의 증거라고 믿어왔음
그런데 예수는 이를 전면 부정하며 아무리 부유해도 그 부를 이웃을 위해 기꺼이 쓸 마음, 나아가 아예 포기할 생각이 없는 사람은
그 부유함 때문에 오히려 하나님의 구원과 거리가 멀다고 설교했기 때문에 당시 부를 축적한 부유층이나 제사장 세력을 사실상 저격해버림
수천년간 이어온 믿음을 공격받았으니 그 충격과 반발은 현대인의 상상을 초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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