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은 아이돌이 하고 싶어서…JD1 청량 콘셉트 포토
JD1이 새 싱글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JD1은 지난 10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23일 발매되는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에러 405(ERROR 405)'의 첫 번째 컨셉포토를 소개했다.
사진 속 JD1은 밝은 색상이 조합된 니트와 체크무늬 반바지를 착용하고 농구 코트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가까이 클로즈업된 JD1의 훈훈한 비주얼이 이목을 모았다. 주근깨와 함께 반지와 팔찌 등 아기자기한 액세서리를 소품으로 활용해 하이틴 콘셉트를 강조했다. JD1은 상큼하고 발랄한 표정과 포즈를 완벽히 소화하며 청량한 매력의 하이틴 무드를 발산했다.
JD1은 제작자인 가수 정동원이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기 위해 새롭게 창작해낸 독립된 페르소나로, K-POP 시장 도전을 목표로 기획된 아이돌이다. 지난 1월 첫 번째 싱글 ‘후 엠 아이(who Am I)’로 데뷔와 동시에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오르는 등 호성적을 거뒀다. 최근에는 대만에서 개최된 ‘골든웨이브 인 타이완(GOLDEN WAVE in TAIWAN)’에도 출연하며 글로벌 K팝 아이돌로서의 가능성을 증명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JD1이 새 싱글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JD1은 지난 10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23일 발매되는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에러 405(ERROR 405)'의 첫 번째 컨셉포토를 소개했다.
사진 속 JD1은 밝은 색상이 조합된 니트와 체크무늬 반바지를 착용하고 농구 코트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가까이 클로즈업된 JD1의 훈훈한 비주얼이 이목을 모았다. 주근깨와 함께 반지와 팔찌 등 아기자기한 액세서리를 소품으로 활용해 하이틴 콘셉트를 강조했다. JD1은 상큼하고 발랄한 표정과 포즈를 완벽히 소화하며 청량한 매력의 하이틴 무드를 발산했다.
JD1은 제작자인 가수 정동원이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기 위해 새롭게 창작해낸 독립된 페르소나로, K-POP 시장 도전을 목표로 기획된 아이돌이다. 지난 1월 첫 번째 싱글 ‘후 엠 아이(who Am I)’로 데뷔와 동시에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오르는 등 호성적을 거뒀다. 최근에는 대만에서 개최된 ‘골든웨이브 인 타이완(GOLDEN WAVE in TAIWAN)’에도 출연하며 글로벌 K팝 아이돌로서의 가능성을 증명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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