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참상 그린 연극 '연안지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전쟁의 참상 그린 연극 '연안지대'

아시아투데이 2024-05-11 07:39:30 신고

3줄요약
ㅇ
연극 '연안지대' 포스터./서울시극단

아시아투데이 전혜원 기자 = 아들이 아버지의 시신을 묻을 땅을 찾아 나서는 여정에서 전쟁의 참상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담은 연극이 무대에 오른다.

서울시극단은 다음 달 14일∼30일 중구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연극 '연안지대'를 공연한다.

레바논 출신 캐나다 작가 와즈디 무아와드의 '전쟁 4부작' 중 첫 번째 작품이다. 무아와드는 어릴 적 레바논 내전을 피해 가족과 함께 고국을 떠나 떠돌던 경험을 녹여 희곡을 써왔다. 우리나라에서는 드니 빌뇌브 감독의 영화 '그을린 사랑'(2010)의 원작 '화염'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배우 윤상화가 아버지 이스마일을, 이승우가 아들 윌프리드를 각각 연기한다. 연출은 '손님들', '태양', '이 불안한 집' 등을 선보인 김정이 맡는다.

고선웅 서울시극단장은 "여전히 전쟁이라는 끔찍한 선택을 결정하는 미련한 사람들에 '연안지대'를 보라고 말하고 싶다"고 말했다.

Copyright ⓒ 아시아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