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관광협회(회장권한대행 박정록)는 지난달 28일, 경기도의회 오준환 의원실이 초청한 베트남 닥락성 인민위원회 대표단을 맞아 경복궁을 비롯한 서울 주요 관광지 1일 투어를 지원하는 한편, 닥락성 정부 문화관광부 관계자 및 인민위원회 관계자들과 양국 간 관광교류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협회의 안내에 따라 경복궁과 인사동 일대를 탐방하는 하루 코스 일정을 마친 대표단은 한국과 베트남 양국 간 관광객을 증가시키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또 이번 방문을 계기로 협회와 베트남 닥락성 정부는 관광 상품 개발 및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오준환 경기도 의원은 “한국과 베트남의 우호 관계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상황이다. 이를 더욱 발전시켜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 관광 활성화와 관광을 통한 양국 국민들의 활발한 왕래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24년을 만들자”고 격려했다.
대표단을 이끌고 온 닥락성 인민위원회 팜 응옥 응이 위원장은 “첫 한국 방문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닥락성이 한국 국민들에게 새로운 관광지로 각광받길 바라고, 닥락성을 찾는 한국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화답했다.
박정록 회장권한대행은 “베트남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규모 중 한국인 관광객이 1위이고,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규모 중 베트남 관광객이 5위를 차지할 만큼 관광시장에서 한국과 베트남은 상호 간에 매우 소중한 나라인 만큼, 더욱 폭넓은 관광교류를 통해 양국 국민이 하나로 연결되길 소망한다”는 뜻을 전했다
[뉴스로드] 서진수 기자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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