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현은 “제가 덜 유명하다 보니까 사람들이 제가 누군지 모르더라.
특히 젊은 친구들은 더 못 알아본다. 그래서 대시하는 남자들이 많다. 대부분 30대 초반이고, 20대들도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최근 27살 남자분이 대시를 해서 나 21살짜리 딸이 있다. 나 47살이야라고 했더니 에이, 거짓말하지 마요. 연락처 좀 줘요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MC 최은경이 “같은 또래를 만나고 싶냐”고 묻자 장가현은 “제가 14살 연하를 만났었는데 그 친구 만날 때 현타(현실을 깨닫게 되는 순간)가 오더라”라고 털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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