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대통령 취임식 뒤 7일 첫 군회의때
"우리 군인들 머리위에매일 파리떼 같이
떠다니는 우크라이나 드론으로
매우 힘들어 하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토로.
투틴은 또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과학자 등 관계자들이
매일 밤을 새며 24시간 연구하고 있다"고 밝혀.
러시아는 조준기형태의 드론 방어용
대공기관총을 개발했다며 공개하기도.
러시아 국방부도 특별작전을 통해 우크라 드론
23,828대를 파괴했다고 주장.
우크라이나는 해상드론으로 흑해함대
군함을 격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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