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투데이 임헌섭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가정의 달을 맞이해 대표 컴팩트 세단 '제타'와 패밀리 SUV '티구안 올스페이스' 24년식 모델을 대상으로 60개월 무이자 할부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고객들이 더욱 경제적이고 합리적으로 차량 운용을 할 수 있도록 월 납입금 부담을 최소화하고, 풍성한 케어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권장소비자가격 3,810만원인 제타 1.5 TSI 프레스티지를 이번 무이자 할부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통해 구매 시 선납금 60%를 납입 후 60개월간 이자 없이 월 24만4,400원을 내면 된다.
티구안 올스페이스 2.0 TSI 프레스티지 모델(권장소비자가격 5,374만원)의 경우 선납금 59%를 납입 후 60개월간 이자 없이 월 34만5,000원을 내면 구매 가능하다.
또한, 5월 한 달간 제타와 티구안 올스페이스 차량 구입 및 등록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5년/15만km 보증연장, 폭스바겐 인증 블랙박스 장착, 사고 수리 토탈 케어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의 금융 상품 이용 시 손상(칩, 덴트, 스크래치)에 대한 복원 비용을 지원하는 바디 프로텍션 프로그램과 파손되기 쉬운 차량 부위에 대한 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파츠 프로텍션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차량 유지 보수 비용 부담을 대폭 낮췄다.
이번 프로모션과 관련한 더 자세한 내용은 폭스바겐코리아 공식 웹사이트 및 가까운 폭스바겐 전시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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