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가 "아는 동생이 나 좋아하는 줄…우리집에서 샤워하고 가"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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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가 "아는 동생이 나 좋아하는 줄…우리집에서 샤워하고 가" (라디오쇼)

엑스포츠뉴스 2024-05-08 11:40: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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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빽가가 아는 동생이 본인을 좋아하는줄 알고 착각한 사연을 공유했다.  

8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게스트 이현이, 빽가와 함께 '소신발언' 코너를 진행하며 청취자와 소통했다. 

이날 한 사연자는 "선배가 출장을 가게 돼서 숨은 맛집, 관광지 등을 알려줬다. 인증샷 보내면서 셀카까지 보냈다. 돌아와서 선물을 줄 때는 나한테만 고체 향수 하나를 더 주더라. 이거 플러팅이냐. 열흘이 다 돼 가는데 밥먹자는 말이 아직 없어서 헷갈린다"고 사연을 보냈다.

이에 이현이와 빽가는 "그럴 수 있는데 잘 모르겠다. 사이에 따라 다르지 않겠냐"며 애매모호한 답변을 내놨다.

이어 박명수는 "착각을 해본 경험이 있냐"고 빽가에 물었다.

빽가는 "예전에 혼자 살고 있었는데 친구들이 많이 놀러왔다. 그러다가 어느날 그 동생이 혼자 와서 갑자기 잠깐 샤워 좀 해도 되냐고 묻더라. 동생이 씻는동안 여러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약속이 갑자기 생겼다면서 집에서 나갔다. 아직까지도 결론적으로 말을 안하니까 모른다"라며 아는 동생이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모르겠다는 경험을 공유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박서영 기자 dosanba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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