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국외 모니터링 관련 질의하는 유인촌 문체부 장관
▲ 게임물 관리위원회 소개 및 모니터링 설명듣는 유인촌 장관 등 인사들
이날 모니터링 시연에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규철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장, 홍진호 방송인 겸 전 프로게이머, 문호준 프로게이머 등이 참석, 게임물관리위원회 확률형 아이템 위반 모니터링 통계 및 게임 이용자 시연,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 확률형 아이템 정보공개 모니터링 시연하는 유인촌 문체부 장관과 방송인 홍진호(전 프로게이머)
업계에 따르면 지난 3월 22일 게임 내 확률형 아이템 정보공개 의무화 내용을 담은 게임산업법 개정안이 본격 시행된 이후 약 한 달 동안 확률형 아이템 정보 문제와 관련해 △엔씨소프트 △위메이드 △웹젠 △그라비티 등은 공정위의 대대적인 현장 조사를 받았다.
▲ 확률형 아이템 사후 관리 체크하는 게임이용자
한편 문체부는 지난 1일 2028년까지 게임 매출 30조원, 게임 수출액 120억 달러(한화 16조6200억원), 게임 종사자 9만5000명 규모로 산업을 육성한다는 게임산업 육성을 위한 5개년 진흥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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