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24 멧 갈라’에 참석해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정연 스포츠동아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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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24 멧 갈라’에 참석해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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