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패에도 ‘경기력은 괜찮았다’는 포스테코글루, 최전방 지적 “아무것도 못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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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패에도 ‘경기력은 괜찮았다’는 포스테코글루, 최전방 지적 “아무것도 못하더라”

풋볼리스트 2024-05-06 10:40: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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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홋스퍼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앤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홋스퍼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조효종 기자= 안필드 원정에서 패배한 앤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홋스퍼 감독이 최전방 차이를 패인으로 꼽았다.

6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2023-20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6라운드를 치른 토트넘이 리버풀에 2-4 패배를 당했다.

토트넘은 전반전 슈팅 수 1-14로 크게 뒤지며 모하메드 살라, 앤디 로버트슨에게 먼저 두 골을 실점했다. 후반에도 큰 흐름은 그대로 이어졌고, 코디 학포, 하비 엘리엇에게 연속 실점을 더 내줬다. 후반 중반 이후 교체 카드 활용, 선수 위치 변경 등으로 반격을 시도해 만회골을 터뜨렸다. 히샤를리송과 손흥민이 한 골씩 기록했다. 다만 이미 점수 차가 크게 벌어져 균형을 맞추긴 무리였다.

이날 패배로 토트넘은 최근 4연패를 기록했다. 지난달 13일 열린 뉴캐슬유나이티드 원정 완패(0-4)를 시작으로 아스널과 홈 경기(2-3), 첼시 원정(0-2)에서 패했고, 늘 약세를 보였던 안필드 원정에서도 다시 패배를 안았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 참석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결과에 아쉬워하면서도 내용 면에선 연패 기간 앞선 경기들보다는 나았다고 평가했다. “분명 실망스러운 결과지만 오늘은 적어도 우리의 축구에 가까운 축구를 했다. 지난 두 차례 원정 경기, 뉴캐슬, 첼시전에선 결과도 나빴고 우리의 축구를 하지도 못했다. 오늘은, 심지어 전반전에도 우리 스타일의 일부, 압박이 돌아왔다고 생각한다”고 경기를 총평했다.

손흥민(토트넘훗스퍼). 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토트넘훗스퍼). 게티이미지코리아
앤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홋스퍼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앤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홋스퍼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전방의 활발함, 날카로움 차이가 승부를 갈랐다는 생각이다.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는 요소가 부족했다. 우리는 최전방에서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그 덕분에 리버풀이 더 편안하게 플레이할 수 있었다. 반대로 상대는 전방으로 나아갈 때 우리의 실수를 치명적으로 공략했다”고 덧붙였다.

정신력에 문제가 있었냐는 질문에 고개를 가로저으며 전방의 차이였다고 재차 강조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0-4로 지긴 했지만, 경기력이 나빴다고 보진 않는다. 차이점은 양 팀 페널티박스 안에서 우리는 부족했고 상대는 좋았다는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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