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울미디어뉴스] 김영미 기자 =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여야가 어린이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한목소리를 냈다.
국민의힘 정희용 수석대변인과 더불어민주당 최민석 대변인은 각각 어린이가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강조했다.
정희용 수석대변인은 "많은 아이들이 아동 학대와 스쿨존 사고 같은 보호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며 이를 슬프게 생각한다고 했다. 또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놀 수 있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놀이시설과 통학로 등의 위험 요인에 대한 대책을 꼼꼼히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더불어민주당 최민석 대변인은 한국의 아동 행복지수가 OECD 22개국 중 꼴찌라며, "현재 대한민국의 어린이들은 행복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어린이가 꿈과 희망을 갖고 행복하게 자라나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온 정성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발언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범죄 증가와 우울증 환자 수 증가라는 암울한 현실을 반영한다. 양당 모두 어린이가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공동의 목표를 재확인하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데 집중할 것을 다짐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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