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가 장애어린이를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 사진은 이정후가 푸르메재단을 방문했을 당시의 모습./사진=푸르메재단
이정후는 프로 데뷔 2년 차인 2019년부터 6년째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어린이날마다 장애 어린이를 위해 1000만원씩 기부했다. 2022년엔 KBO리그 최우수선수(MVP) 상금과 5관왕으로 받은 상금 2500만원 전액을 쾌척하기도 했다.
2020년부터는 아버지인 이종범 텍사스 레인저스 연수코치와 함께 푸르메재단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기도 하다.
메이저리그 진출 직전인 지난해에는 1억원 기부를 약속하며 푸르메재단 고액 기부자 모임 '더 미라클스' 회원으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현재까지 이정후가 기부한 총액은 9500만원이다.
이정후는 "장애 어린이들이 힘든 재활치료에도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다"면서 "메이저리그에서도 좋은 소식으로 많은 야구팬과 장애 어린이들에게 힘을 줄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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