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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23일 마약류관리법 위반으로 사업가 A씨를, 지난달 7일 같은 혐의로 유흥업소 종사자 B씨를 구속했다.
A씨는 프로포폴 투약 전과가 있는 마약 사범으로 수사가 시작되자 도주했다. B씨 역시 마약류 관련 전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와 B씨 모두 오씨에게 직접 필로폰 등 마약류를 공급한 혐의를 받는다.
오재원은 지난 17일 마약류 관리법 위반(향정)·사기·특수재물손괴·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보복 협박) 등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오씨 측은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재판장 한대균)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보복목적 폭행·협박 혐의는 부인하고 나머지 혐의는 모두 자백하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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