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요카 아기레 감독, 한국 축구대표팀 맡나… 현지 언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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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요카 아기레 감독, 한국 축구대표팀 맡나… 현지 언론 보도

머니S 2024-05-01 11:14: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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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에르 아기레 마르요카 감독. / 사진=로이터 하비에르 아기레 마르요카 감독. / 사진=로이터
하비에르 아기레 마요르카 감독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할 가능성이 현지 언론 보도를 통해 제기됐다.

1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마르카에 따르면 아기레 감독과 마요르카의 재계약이 미뤄지고 있으며 다른 선택지를 고려하고 있다. 그중 하나가 아시아 국가대표팀이며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을 경질한 한국 감독직이 주목된다는 게 이 매체의 보도다.

마르카는 또한 "다른 하나는 멕시코, 다른 목적지는 스페인 내 팀이며 오사수나가 그중 하나가 될 것"이라며 "그들은 아기레를 매우 원하고 있고 그에게 흥미로운 제안을 해도 놀랄 일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아기레 감독은 일본 국가대표팀, 이집트 국가대표팀을 등을 이끌다 2022년 3월부터 마요르카 지휘봉을 잡았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마요르카와 계약이 만료된다.

아기레 감독은 이강인을 극찬한 바 있다. 그는 2022-23시즌 핵심 전력으로 이강인을 낙점하며 "한 선수만 칭찬하는 일은 좋아하지 않지만 이강인은 내가 부임한 이래 자신의 최고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매주 경기에서 실력을 입증한다. 이강인과 함께해서 기쁘다"라고 평가했다.

이강인의 이적설이 제기된 지난해 1월 인터뷰에서도 "이강인이 더 좋은 팀으로 가기 위한 1000가지 방법을 찾을 수 있고 모두 이해할 수 있다"며 "이강인에게 많은 애정을 보내고 있다. 개인적으로 내가 여기에 온 이후 가장 많이 성장한, 내가 매우 고마워하고 아끼는 소년"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대한축구협회는 대표팀 새 사령탑에 외국인을 선임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고 최종 후보를 4명으로 좁힌 것으로 알려졌다. 6월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2경기를 앞두고 있기에 대한축구협회는 5월 중순까지 새로운 감독 선임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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