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근현 기자] 배우 정은채가 백옥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소속사 프로젝트 호수 인스타그램에 정은채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최근 숏컷으로 변신한 정은채는 하늘색 셔츠를 입고 미소년 같은 비주얼을 선보였다. 오똑한 콧날과 굵은 쌍꺼풀, 화장기 없는 눈썹까지 이국적인 매력을 물씬 풍긴다.
한편, 정은채는 지난달 디자이너 김충재와 열애를 인정했다. 김충재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의 후배로 얼굴을 알렸으며, -훈훈한 비주얼과 큰 키로 화제를 모았다. 정은채와 김충재는 1986년생 동갑내기다.
정은채는 영화 '설계자'와 tvN 드라마 '정년이', ENA 드라마 '유어 아너' 등 차기작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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