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세 류현진, 한미 통산 200승도 가능할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37세 류현진, 한미 통산 200승도 가능할까

아시아투데이 2024-05-01 08:57:20 신고

3줄요약
0002432191_002_20240501072801200
류현진이 30일 SSG전에서 한국프로야구 통산 100승을 달성한 뒤 동료들로부터 물세례를 받고 있다. /한화 이글스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류현진(37·한화 이글스)이 아홉수를 극복하고 한국프로야구 통산 100승을 달성했다. 류현진의 다음 목표는 -22승차로 다가선 한미 통산 200승 고지다.

류현진은 지난 3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SSG 랜더스를 맞아 6이닝 7피안타 2실점(1자책점) 등으로 한화의 8-2 승리를 이끌었다.

류현진은 2년 8개월 만에 100구(총 103구)를 넘기는 등 혼신을 쏟았다. 그만큼 간절한 승리였다. 마침내 승리투수가 된 류현진은 한국프로야구 통산 100승(55패)째를 거뒀다. 2006년 데뷔한 류현진은 2012년까지 98승(52패)을 거둔 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 진출했고 올 시즌 한화로 돌아와 2승을 더 보탰다.

역대 한화 선수로는 1997년 송진우, 1999년 정민철, 2000년 이상군, 한용덕에 이어 5번째 100승을 달성이다.

경기 후 동료들로부터 축하 물세례를 받은 류현진은 "100승이 조금 신경 쓰이긴 했지만 편안하게 마음을 먹었던 것 같다"며 "대전에서 홈 팬들 앞에서 하게 돼 뜻 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음 목표도 분명하게 제시했다. 한미 통산 200승이다. 현재 류현진은 한국에서 100승, 메이저리그에서 78승을 거둔 상태다. 미국에서 못 다한 100승 꿈을 한미 통산 200승으로 풀겠다는 각오다. 30대 후반의 나이를 감안하면 남은 22승의 무게가 가볍지 만은 않다. 꾸준하게 구위를 유지해야 하고 부상 관리는 더욱 철저해야 한다. 승리는 팀 동료들의 도움도 필요한 부분이다.

하지만 류현진은 최대한 빨리 목표를 이루고 싶다고 했다. 류현진은 "한미 통산 200승은 빨리 달성하고 싶다"고 욕심을 내비쳤다.

Copyright ⓒ 아시아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