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Bosch eBike Systems(이하 보쉬 전기자전거)가 첫 도심 컨셉 팝업스토어 ‘Explore Seoul City Ride’를 지난 지난 15일~28일 서울 연희동 연남장 카페에서 갖고, 시승행사를 통해 전기자전거의 편의성을 알렸다.
보쉬 전기자전거 시승 행사, 소비자의 의경 청취, 보쉬 전기자전거 전시 등으로 진행된 이번 팝업스토어에는 500명 이상이 방문하고, 100명 이상 시승 행사에 참가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특히 연희동 일대에서 전기자전거 시승 기회를 제공했다. 또 시승 행사뿐만 아니라 ‘#FeeltheFlow SNS’ 포스팅 및 인터렉티브 보드 이벤트가 진행됐다.
팝업 스토어에 다녀간 로드 자전거 인플루언서 향라이더(조향기)는 SNS에 “미래지향적이고 친환경적인 전기자전거의 진가를 알았다. 보쉬 전기자전거 시스템의 기술력이 전기자전거에 접목되니 오르막이 많은 서울 도심 라이딩이 한결 수월해졌다”고 밝혔다.
보쉬 마케팅 담당자 라나 우(Lana Wu) 매니저는 “이번 팝업 스토어를 통해 일반 소비자들에 보쉬 전기자전거 시스템 기술의 뛰어남을 보여줄 수 있었다"며 "전기자전거의 일상 속 편리함을 시승 행사와 다양한 브랜드 이벤트를 통해 보여줄 수 있어 좋았다”고 밝혔다.
펍업스토어가 끝난 후에도 전국 보쉬 전기자전거 인증 대리점 및 브랜드 직영 판매점에서 보쉬 전기자전거 시스템이 탑재된 도심형 전기자전거를 체험해 볼 수 있다.
관련 문의 사항은 보쉬 전기자전거 한국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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