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이진 기자 =경기 평택시 배드민턴 활성화와 동호인 간 화합 도모를 위해 지난 27일 이충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2024 평택시의회 의장기 배드민턴대회가 열렸다.
28일 평택시의회에 따르면 평택시배드민턴협회에 등록된 43개 클럽 소속 450여 명이 참가한 대회는 평택시의회 유승영 의장과 김승겸 복지환경위원장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유승영 의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대회가 배드민턴인들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평택시의회는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아시아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