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이 작업한 아이돌을 꺼무위키에서만 긁어와도
2000년대는 가볍게 동방신기에 소녀시대 최고점
샤이니 데뷔 때 잡았다가 링딩동 루시퍼 넘기고 후크 송 힘 빠질 10년대 중반부터 다시 방향 바꿔서 그룹 수명 연장 성공
fx는 걍 민희진임 데뷔부터 마지막 곡(4 Walls)까지
빅뱅 이후의 1티어 남돌이었던 엑소 전성기
레드벨벳 데뷔부터 10년대 후반(피카부 일본 앨범)까지
10년대 후반에는 이수만의 야망이었던 NCT 초창기까지
당시 케이팝 삼대장 중 하나였던 SM에서 민희진을 빼고서는 이야기하기 어려운 수준임
그리고 어도어로 옮겨서
뉴진스와
뷔 솔로앨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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