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샷건류
대체적으로 밸런스 문제인데
대부분의 fps가 큰 규모의 전쟁보단 근거리 시가전을 중심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고증대로 하자니 그 위력이 너무 좋아서 밸붕 무기가 되어버리고
샷건 위력을 낮추자니 아무도 안 쓰는 하자 무기가 되어서
샷건류 무기는 항상 밸런스 문제의 화두가 되곤 한다.
대표적인 예로 배틀필드3에서 뻐킹김치건이라는 별명의
우사스가 고증을 지켰다가 매트로맵 64인중
60명정도가 우사스만 들고다니는 대참사가 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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