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형주 기자 = 위르겐 클롭 감독이 취재진 앞에 섰다.
리버풀 FC는 25일(한국시간) 영국 노스웨스트잉글랜드지역 머지사이드주의 리버풀에 위치한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23/24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9라운드(순연 경기) 에버턴 FC와의 경기에서 0-2로 패배했다.
같은 날 영국 언론 BBC에 따르면 클롭 감독은 ”팬 분들께 죄송하다. 오늘 밤 이것에 대해 더 이상 말할 것이 없습니다. 에버턴은 세트 플레이를 통해 두 골을 뿝아냈다. 이것이 그들의 강점 중 하나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득점력 부재에 대해 "나는 그것에 대해 책임이 있고 인지하고 있다. 나는 내 인생에서 골라인을 넘길 수 없었다(현역 시절 센터백). 때문에 그것에 대해 화를 내지 않는다. 다만 우리가 만들어낸 기회를 많았기에 개선의 필요성이 있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클롭 감독은 우승 경쟁에 대해 “우리는 더 잘해야 하고 승점이 필요하다. 사실 (우리보다 앞서 있는) 아스널은 별로 (시야에서)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4위 경쟁 중인) 토트넘 홋스퍼가 덜 치른 경기들이 있기에 (4위 안에 들어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내는 것이) 안전하지 않다”라고 덧붙였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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