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트라 문신은 사람을 보호해주고, 힘과 행운을 주는 ‘마법 같은’ 힘이 있다고 여겨지는 태국의 전통문화다.
하지만 전신 얀트라 문신은 한때 여성에겐 금기시된 영역이었다.
제라눈과 핀미파는 이러한 고정관념에 정면으로 도전하고 있다.
- 문신 받을 때 제일 아픈 신체 부위는 어딜까?
- 해외에선 '예술가', 한국에선 '범법자'인 타투이스트
- 평생 먹을 피자 위해 평생 남을 문신 새긴 러시아인들
- '문신은 엄마가 되기 전 내 정체성을 상기시킨다'
- 금기를 깨고 힌두 사원에 출입한 인도 여성들
- 로마 가톨릭 금기를 깨는 여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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