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뉴진스 이용말라"⋯ 민희진에 뿔난 뉴진스 팬덤 '트럭 시위' 강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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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뉴진스 이용말라"⋯ 민희진에 뿔난 뉴진스 팬덤 '트럭 시위' 강공

아시아타임즈 2024-04-24 11:40: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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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사옥 앞에서 진행중인 트럭시위 (출저= 인터넷 커뮤니티 더쿠 캡쳐)

[아시아타임즈= 황수영 기자] 그룹 뉴진스의 팬들이 하이브 사옥 앞에서 민희진 어도어 대표에 항의하는 트럭 시위를 벌였다.

24일 걸그룹 뉴진스의 일부 팬들은 하이브 용산 사옥 앞에서 "버니즈(뉴진스 팬덤 명칭)는 하이브 소속 뉴진스를 지지한다", "민희진은 더 이상 뉴진스와 가족을 이용하지 말라", "민희진은 타 아티스트 비방을 즉시 멈춰라"는 문구가 송출되는 트럭 시위를 진행했다. 

지난 22일 민희진 어도어 대표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하이브의 '경영권 탈취' 주장에 대해 "아일릿이 뉴진스를 카피한 문제를 제기하니 날 해임하려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뉴진스의 팬들은 민 대표가 하이브 간의 이권 갈등에 자사 아이돌 그룹들을 아류로 비방하는 것을 멈추라고 촉구하고 있는 것이다. 

민 대표의 '타그룹 뉴진스 아류' 주장이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알려지면서 일각에서는 이번 일의 여파로 뉴진스의 컴백에도 적신호 우려가 나오고 있다. 

뉴진스는 한국과 일본에서 각각 더블 싱글 발표와 컴백 일정을 준비하고 있었으며, 일본 도쿄돔에서 대규모 팬미팅 '버니즈 캠프 2024 도쿄돔'을 펼칠 예정이었지만, 이번 사태로 복귀 일정에 차질이 생길지도 모른다는 전망이 나온다. 

인터넷 커뮤니티 더쿠와 FM코리아에는 "우린 뉴진스가 뉴프티 뉴프티가 되길 원치 않는다", "왜 아류 발언을 퍼부어서 적을 만드는지 모르겠다", "만물 뉴진스설을 내세우는데 뉴진스를 아끼는 건지 총알받이를 만들려는 건지 모르겠다" 등의 의견이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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