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이 군살 없는 바디라인을 자랑했다.
서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감자튀김, 햄버거, 피자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이에 소녀시대 수영이 “저기요. 몸매랑 캡션이 매치가 안 됩니다”라고 댓글을 남기자 서현은 “열심히 참고 있는 애들”이라고 다이어트 고충을 털어놨다.
고칼로리 음식을 참고 견딘 결과는 성공적. 서현은 매끈한 허리와 탄탄한 바디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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