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의 없다...” 종영 2회 남긴 '눈물의 여왕', 오늘 뜬 뜻밖의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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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의 없다...” 종영 2회 남긴 '눈물의 여왕', 오늘 뜬 뜻밖의 소식

위키트리 2024-04-22 12:02: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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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시청률 고공행진 중인 ‘눈물의 여왕’과 관련해 뜻밖의 소식이 전해졌다.

종영까지 단 2회 만을 남긴 가운데, 포상 휴가 없이 드라마 여정을 끝마칠 예정이다.

주연 배우 김수현과 김지원 / tvN '눈물의 여왕'

22일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tvN ‘눈물의 여왕’ 한 관계자는 ‘포상 휴가 관련 계획이 없다. 종방연도 촬영 직후 이미 끝난 상태’라고 매체에 말했다. ‘눈물의 여왕’은 지난해 4월 촬영을 시작했으며, 올해 2월 말 모든 촬영을 마치고 종방연을 진행한 바 있다.

'눈물의 여왕'은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박지은 작가와 ‘불가살’ 장영우 감독, ‘빈센조’, ‘작은 아씨들’ 김희원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방송 전부터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방영 10회 만에 19%(이하 닐슨코리아 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찍더니 지난 21일 방송된 14회에서는 21.625%라는 기록적인 시청률을 달성했다. 현재 tvN 드라마 역대 1위 시청률인 '사랑의 불시착' 16회 21.683%(21.7%)와 단 0.058%p 차이를 두고 있다.

남은 두 회차에서 기존 기록을 갈아치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눈물의 여왕’은 3년 차 부부인 용두리 이장 아들 '백현우'(김수현)와 퀸즈 그룹 재벌 3세 '홍해인'(김지원)이 위기를 헤쳐가며 이룬 기적 같은 사랑 이야기를 그렸다.

'눈물의 여왕' 공식 포스터 / tvN 제공

한편, 전날 그려진 14회에서 백현우가 살인 누명을 쓴 채 구치소에 갇힌 가운데 수술을 마치고 깨어난 홍해인의 곁으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예상치 못한 이별을 맞은 채 운명의 장난에 휘말린 백현우와 홍해인의 이야기는 오는 27일 오후 9시 20분 방송 예정인 tvN '눈물의 여왕' 1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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