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복귀 도전에 악재 생긴 토트넘…아스널·첼시·리버풀·맨시티전 남았는데 주전 풀백 시즌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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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복귀 도전에 악재 생긴 토트넘…아스널·첼시·리버풀·맨시티전 남았는데 주전 풀백 시즌 아웃

풋볼리스트 2024-04-21 11:08: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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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조효종 기자= 시즌 막바지 토트넘홋스퍼에 악재가 생겼다.

21일(한국시간) 토트넘 왼쪽 윙백 데스티니 우도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병원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부상으로 시즌을 일찍 마치게 됐다. 올 시즌 응원해 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부상 이탈 소식을 전했다.

우도기의 발표 이후 ‘디애슬레틱’, ‘BBC’ 등 현지 매체들도 관련 소식을 보도했다. 아직 구단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아 자세한 부상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는데, 회복기간이 3개월에 이를 거란 관측이 나온다.

토트넘에 큰 타격이다. 우도기는 2022년 여름 토트넘 합류가 결정됐고, 전 소속팀 우디네세에 한 시즌 임대된 뒤 올 시즌부터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로 무대가 바뀌었음에도 빠르게 적응해 곧장 주전 자리를 꿰찼다. 토트넘이 지금껏 치른 PL 32경기 중 28경기에 출전했다. 모두 선발이었다. 수비는 물론 공격에도 기여도가 높은 선수라 여러 면에서 여파가 느껴질 전망이다.

데스티니 우도기(가운데, 토트넘홋스퍼). 게티이미지코리아
데스티니 우도기(가운데, 토트넘홋스퍼). 게티이미지코리아
데스티니 우도기(토트넘홋스퍼). 게티이미지코리아
데스티니 우도기(토트넘홋스퍼). 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은 주전 측면 수비수 없이 시즌 막판 만만치 않은 상대들과 맞붙어야 한다. 당장 다음 경기가 ‘북런던 더비’ 아스널전이다. 이어 첼시, 리버풀 원정 경기를 떠난다. 37라운드 상대는 강등권 싸움 중이라 간절한 번리이고, 34라운드 순연경기에서 맨체스터시티와 만난다. 최종전인 최하위 셰필드유나이티드전 이전까진 매 경기 살얼음판 승부가 이어지는 셈이다.

우도기의 공백을 어떻게 메우는지에 따라 한 해 성과도 달라질 수 있다. 토트넘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출전권이 걸린 4위 경쟁을 펼치고 있다. 4위 애스턴빌라(승점 63)보다 한 경기 덜 치른 채 승점 3점 뒤져있다. 잔여 경기 난도가 더 높은 편이라 UCL 복귀를 낙관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우도기 대체자로는 벤 데이비스, 에메르송 로얄이 나설 가능성이 높다. 두 선수는 앞서 우도기가 부상, 경고 누적 등으로 빠졌을 때 왼쪽 풀백을 맡은 경험이 있다.

사진= 데스티니 우도기 인스타그램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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