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차박' 논쟁은 이제 끝났다..."우승 못했지만 PL 득점왕-PL 100골 돌파, 당연히 1위는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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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차박' 논쟁은 이제 끝났다..."우승 못했지만 PL 득점왕-PL 100골 돌파, 당연히 1위는 SON"

인터풋볼 2024-04-21 10:00: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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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손흥민이 가장 위대한 아시아 선수로 선정됐다.

영국 ‘기브 미 스포츠’는 21일(한국시간) “아시아는 정말 큰 대륙이다. 당연히 훌륭한 선수들이 있다. 유럽, 남아메리카에 주목이 쏠려 있지만 아시아도 축구에 역사를 남겼다. 2002년 대한민국의 국제축구연맹(FIFA) 한일 월드컵 4강 진출 등이 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최고의 선수들이 있었다. 국제무대 기록, 클럽 성과, 개인상 등을 기준으로 아시아에서 가장 위대한 선수를 뽑았다”고 했다.

손흥민이 1위였다. 손흥민은 2010년 함부르크에서 데뷔를 했고 독일 분데스리가 최고 유망주로 분류되다 레버쿠젠으로 이적했다. 레버쿠젠 7번 손흥민은 분데스리가를 뒤흔들었고 2015년 토트넘 훗스퍼로 향했다. 토트넘에서 9년간 뛰면서 구단 통산 득점 5위에 오르기도 했고 프리미어리그 100호 골을 돌파했으며 2021-22시즌엔 득점왕에도 올랐다.

‘기브 미 스포츠’는 “손흥민은 아시아 선수 중 가장 유명하다. 2023년엔 프리미어리그 100호 골을 돌파했으며 2021-22시즌에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올랐고 푸스카스상을 받은 바 있다. 클럽에서 들어올린 트로피는 없지만 지난 3년 동안 올해의 아시아 선수상에 오르기도 했고 토트넘에서 공격 포인트 240개 이상을 기록했다. 다른 이가 손흥민을 제치긴 어렵다”고 했다.

명단을 보면 10위에 홍명보, 6위에 김주성, 4위에 박지성, 2위에 차범근이 있었다. 10명 중 5명이 한국인이었다. 4위에 오른 박지성을 두고는 “프리미어리그를 정복한 최초의 아시아 선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사랑을 받고 있고 놀라운 지구력으로 유명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선발 출전, 우승을 동시에 한 최초의 아시아 선수다”고 이야기했다.

손흥민 바로 아래에 위치한 차범근에 대해선 “분데스리가 308경기에서 98골을 넣은 한국 축구의 아이콘 차범근은 프랑크푸르트와 레버쿠젠에서 UEFA컵(유로파리그 전신)을 들어올렸다. 1999년엔 20세기 최고의 아시아 선수로 뽑혔다. 한국 역대 최다 득점자이기도 하면서 유소년 육성에 힘쓰고 있다. 별명은 두꺼운 허벅지와 엄청난 결정력에서 따와 ‘차붐’으로 불렸다”고 평가했다.

한편 카가와 신지(일본)가 9위, 알리 다에이(이란)가 8위였다. 나카타 히데토시(일본)는 7위, 혼다 케이스케(일본)는 5위, 파울리노 알칸타라(필리핀)는 3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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