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형주 기자 =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에릭 텐 하흐 감독과의 마찰을 피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1일(한국시간) 영국 그레이터런던지역 그레이터런던의 브렌트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3/24시즌 잉글랜드 FA컵 7라운드(4강전) 코벤트리 시티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경기 이틀 전인 19일 텐 하흐 감독의 코벤트리전 대비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윙포워드 가르나초와 관련한 질문이 나왔다.
가르나초는 지난 주말 2-2로 비긴 AFC 본머스와의 경기에서 전반전만 소화하고 하프타임에 교체 아웃됐다. 이후 가르나초는 텐 하흐 감독의 교체 결정을 비난하는 SNS 글에 좋아요를 누르며 찬동의 뜻을 내비쳤다.
20일 영국 언론 디 애슬래틱UK에 따르면 텐 하흐 감독은 코벤트리전 대비 기자회견에서 “가르나초는 어린 선수고 많은 것을 배워야 한다. 가르나초는 그 일(비난 SNS 글 좋아요) 이후 사과했다”라고 전했다. 사과 후 가르나초는 해당 SNS 글 좋아요를 취소해 사건을 일단락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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