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화보 같은 마지막 오피셜 포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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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화보 같은 마지막 오피셜 포토 공개

데일리안 2024-04-20 10:22: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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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베스트 앨범 발매

그룹 세븐틴이 행복의'집'(ZIP)으로 전 세계 캐럿(CARAT. 팬덤 명)을 초대한다.

세븐틴은 20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베스트 앨범 '세븐틴 이즈 라이트 히어'(17 IS RIGHT HERE) 마지막 오피셜 포토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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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세븐틴 멤버들은 알록달록한 집을 배경으로 꿈결 같은 분위기를 풍겼다. '집'은 그간 무수한 이야기를 거쳐 도달한 행복의 세계이며, 동화를 연상시키는 화려한 색감은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환상을 안겨준 세븐틴의 여정을 상징적으로 압축해 보여준다.

특히, 13명 멤버들이 서로의 손가락을 하나씩 잡고 둥글게 모여 원 모양을 만든 단체 사진이 눈길을 끈다. 이들이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이어온 시그니처 포즈인데, 자세히 보면 멤버들의 손가락에 '세븐틴 반지'가 빛나고 있다. 마치 세븐틴의 9년 여정과 팀워크를 한눈에 담은 듯해 보는 이를 미소 짓게 하는 사진이다.

세븐틴의 과거-현재-미래를 총망라한 베스트 앨범'세븐틴 이즈 라이트 히어'는 29일 발매된다. 세븐틴의 역대 타이틀곡 28곡뿐 아니라, 새 타이틀곡 '마에스트로'(MAESTRO)와 유닛곡 '라라리'(LALALI), '스펠'(Spell), '청춘찬가' 등 신곡 4개, '아낀다'(Inst.)까지 총 33곡이 담겼다.

한편 세븐틴은 베스트 앨범 발매에 앞서 오는 27~28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세븐틴 이즈 라이트 히어(17 IS RIGHT HERE)을 연다. 지난달 30~31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시작된 이 투어는 오는 5월 18~19일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 5월 25~26일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으로 이어진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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