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바라키현 히타치 해변공원이
530만포기의 네모필라를 심어
엔화 약세를 배경으로
전세계 관광객을 끌어 모아.
한국인들도 많이 가지만
대만인들이 특히 좋아해 많이 방문.
네모필라는 작고 사랑스런
파란색 꽃이 특징으로
라틴어인 숲과 그리스어인 사랑 뜻.
일년생으로 '베이비 블루 아이즈'라 함.
4,5월에 5개 꽃잎을 피우는 식물
이바라키현은 인스타그램에서
사진 콘테스트도 개최.
선정되면 숙박권과 상품을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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