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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보이그룹 휘브(WHIB)가 컴백한다.
19일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에 따르면 휘브는 5월 14일 2번째 싱글을 발매해 컴백 활동에 나선다.
휘브는 제이더, 하승, 진범, 유건, 이정, 재하, 인홍, 원준 등 8명으로 이뤄진 팀이다. 지난해 11월 첫 번째 싱글 ‘컷-아웃’(Cut-Out)으로 데뷔해 더블 타이틀곡 ‘뱅!’(BANG!)과 ‘디지’(DIZZY)로 활동했다.
신보에 대해 소속사는 “하나의 꿈을 향해 운명적으로 만난 여덟 청춘의 아름다운 여정을 모티브로 한 새로운 시리즈의 첫 장”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휘브는 활기찬 에너지와 열정, 꿈을 이루기 위한 성장통 등을 표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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