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극은 3월21일부터 4월28일까지 ‘대구송죽씨어터’에서 열리는데, 구도경은 18일부터 28일까지 스칼렛역으로 공연에 참여한다.
출연진으로는 엄마역(구옥분,이승우,변세영) 아빠역(구동균,정열,오승준) 첫째아들역(이한섭,채현우,추석영,이충곤) 스칼렛역(박세영,구도경,윤재) 둘째아들역(이동윤,최홍혁) 며느리역(김미리내,강민주,전보영) 이렇게 배역으로 참여한다.
2023년 제2회 어쩌다 연극페스티벌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한 “어쩌다 외계인”이 대구시민에게 웃음과 감동을 줄수있을지 기대가 된다.
한편 클레오 맴버 '구도경'은 지금까지 “전세역전, 체인징파트너, 작업의정석, 어쩌다 외계인” 등 작품을 하였으며, 클레오 새음반 준비도 한창중이다.
Copyright ⓒ 문화저널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