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 바다 수심 12m 지점에서 시신이 발견됐다.
수중에서 숨진 채 발견된 사람의 신원도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저도 인근 수중에서 시신이 발견됐다고 연합뉴스가 16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창원해양경찰서는 16일 오전 9시 27분쯤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저도 동쪽 약 300m 떨어진 바다에서 수중수색을 진행했다.
창원해경은 그러던 중 수심 약 12m 지점 수중에서 숨진 A 씨를 발견해 인양했다. A 씨는 최근 실종된 60대 선장으로 파악됐다.
창원해경은 지난 15일 오후 1시 12분쯤 구산면 저도 동쪽 200m 해상에서 1톤급 연안자망 어선 1척이 승선원 없이 표류하고 있다는 다른 어선 선장의 신고를 받았다.
창원해경은 해상교통관제센터(VTS) 시스템에 등록된 출항 신고와 저도 인근 항·포구 CCTV 등을 토대로 60대 선장 A 씨가 혼자 해당 선박을 타고 나간 것을 확인하고 수색 작업을 진행해 왔다.
현재 창원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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