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걱정 말고 뜨게질하라고 조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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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걱정 말고 뜨게질하라고 조롱"

헤럴드포스트 2024-04-15 11:12:09 신고

그림출처=Bing의 Microsoft Copilot
그림출처=Bing의 Microsoft Copilot

 

스위스 기후를 위한 노인여성협회는

정부가 온실가스 배출감소 등

파리협정을 제대로 준수 않는다며

9년간 법정소송을 벌인 끝에

최근 승소해 화제.

유럽최고 법원은 스위스 정부의

기후변화 대응 부족으로 인권침해를 

했다는 내용의 판결을 내려.

이에따라 스위스는 이 단체에 

3개월 안에 1억7천만원을 지급하도록 명령.

 

파리협정은 지구평균 온도를

섭씨2도씨 아래로 낮추도록 

196개 회원국들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도록 해. 

 

평균연령 73세인 이 단체는 

노인들이 잦은 폭염에 노출돼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정부의 파리협정 준수를 위한

충분한 조치를 취할 것을 주문.

 

하지만 그간 이 단체는 자국내에서조차

나이든 여성이 나단다며 놀림거리가 됐다고. 

이 단체의 한 회원은

"우리를  향해 기후걱정같은 것 말고

잠이나 자시고, 뜨게질이나 하라"고 

조롱을 받았다며 그간의 애로를 밝혀.

 

Copyright ⓒ 헤럴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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