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한려해상 일대 해양쓰레기 주민자율수거 추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한려해상 일대 해양쓰레기 주민자율수거 추진

데일리안 2024-04-14 12:01:00 신고

3줄요약

12개 마을 주민 참여해 15개 섬 청소

국립공원공단과 마을 주민들이 한려해상 일대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은 다도해 해상과 한려해상국립공원을 대상으로 15일부터 올해 말까지 해양쓰레기 주민자율수거 사업을 한다.

사업은 쓰레기를 수거하기 힘든 섬 지역 주민이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에 참여하면 국립공원공단에서 활동비를 지급한다. 관할 지자체에서는 운반선 등 장비를 지원해 처리하는 민관 3자 간 협력사업이다.

올해는 다도해 해상과 한려해상국립공원 15개 섬 40곳을 대상으로 12개 마을주민회가 참여한다.

국립공원공단은 2022년부터 8개 섬을 대상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지난해 다도해해상 국립공원 구역으로 편입된 비금도 명사십리해변이 포함되는 등 대상 섬은 15개로 늘어났다.

해당 사업을 통해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554t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주민 참여자 수는 사업 첫해 718명에서 이듬해 3배 이상 증가한 2649명이 함께했다.

다도해 상조도 당도 마을은 이 사업으로 이곳 일대에서 키운 전복이 친환경 양식 국제인증 ASC를 지난해 10월에 획득하는 등 국립공원 내 친환경 수산물 생산을 통한 해양생태계 보호에도 앞장서고 있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해양쓰레기 주민자율수거사업 대상지를 내륙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섬 지역으로 점차 확대해 청정한 국립공원 해양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마을공동체와 지자체 협력을 통해 국립공원 내 해양쓰레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