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하게 함구했다더니""... 눈물의 여왕 김수현, 아빠 김충훈의 두 번째 결혼식에 불참한 속 사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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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하게 함구했다더니""... 눈물의 여왕 김수현, 아빠 김충훈의 두 번째 결혼식에 불참한 속 사정은?

오토트리뷴 2024-04-14 11:56: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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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트리뷴=김혜주 기자] 화제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 출연 중인 배우 김수현의 아버지 김충훈이 결혼 소식을 알려 화제다.

▲김충훈, 김수현 (사진=MBN News)
▲김충훈, 김수현 (사진=MBN News)

지난 13일 한 매체에 따르면 "김충훈이 이날 안 모 씨와 서울 강남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안 씨는 김수현의 새어머니로 그녀와 김충훈은 이미 오래전부터 부부의 연을 이어오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김충훈의 소속사 똘배 엔터테인먼트 역시 "결혼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김충훈과 안 모 씨는 가까운 지인들한테만 알리고 결혼식 자체를 철저히 함구했으며 측근들에 따르면 결혼이 사전에 알려지고 하객들이 몰리면 아들 김수현을 비롯한 다른 가족들에게 누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경계했다고 전했다.

이에 현재 tvN 화제의 드라마 '눈물의 여왕'으로 인기몰이 중인 김수현은 이날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고 축하 마음만 전달한 것으로 확인된다. 또한 이날 결혼식엔 김범룡, 이승철, 조갑경 등 평소 김충훈과 절친한 가수들만 참여한 것으로 전했다.

앞서 김수현의 아버지 김충훈은 1980년대 그룹사운드 '세븐돌핀스' 시절 록 발라드를 주 장르로 활동했다. 지난 2009년부터 트로트곡 '오빠가 왔다'를 발표하며 장르를 바꿔 솔로 활동에 나섰다.

▲김충훈, 김수현 (사진=유튜브채널 '생방송스타뉴스')
▲김충훈, 김수현 (사진=유튜브채널 '생방송스타뉴스')

또한 김수현은 여러 드라마를 통해 가수 못지않은 뛰어난 노래 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런 그의 재능은 아버지를 닮은 것으로 확인된다.

2011년 방영된 KBS 2TV 드라마 '드림하이'에서 김수현은 음악천재 '송삼동' 역을 맡았을 당시 노래 실력으로 주목받았다. 이에 그는 여러 인터뷰를 통해 "아버지를 닮아 노래하는 걸 좋아한다"고 말한 바 있다.

김수현의 이복 여동생인 가수 김주나 역시 아버지의 우월한 유전자를 받기도 했다. 김주나는 2015년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 OST '너 없이 어떻게'를 부르며 가수로 데뷔했다. 특히 그녀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대중들의 가슴을 울리기도 했다.

▲김주나 (사진=YTN)
▲김주나 (사진=YTN)

이를 본 누리꾼들은 "김수현 의외의 가족사네", "그러고 보니 가족들이 노래를 다 잘하는 거 같다", "아빠를 배려한 아들 멋지네요 본인도 가고 싶었을 텐데"라는 반응을 보였다.

khj@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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