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실에 현금 6조원을 쌓아둔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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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실에 현금 6조원을 쌓아둔 여인

헤럴드포스트 2024-04-13 10:37:16 신고

그림출처=Image Creator (bing.com)
그림출처=Image Creator (bing.com)

중국계 '베트남 부동산 여왕' 이라 불린

쯔엉미란(67) 반틴팟그룹 회장 '세기의 재판'

60조원 금융사기 혐의로 사형 선고를 받아.

유령회사 동원해 사이공상업은행(SCB)의

지분과 경영권을 완전히 장악한 뒤

(은행의 개인소유 5% 제한법을 어겨)  

은행 대출의 93%를 개인용도로 빼 써.

유명호텔 등 호치민시 부동산을 싹쓸이.

또 이 은행에서 6조원을 현금으로 빼내

운전기사가 집 지하창고로 날라 보관.

(6조원 고액환 현금 무게만 2톤이 넘어)

또 SCB 채권 발행 사기로 인해

만2천명의 서민 피해자까지 발생.

쯔엉미란 회장은 시장에서

어머니와 함께 노점상을 하다가

도이모이로 알려진 베트남 경제개방 때

부동산 사업에 뛰어들어 부를 축적. 

 최근 베트남은 반부패 캠페인으로

공산당의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해

국가주석 2명과 부총리 2명이 물러나고

수백명의 관료가 수감되거나 징계받아. 

일부 전문가들은 "공산주의 시절에도

부동산 사기혐의자를 사형선고하는

법정쇼는 없었다"고 비판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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