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을 위해 노래 불렀는데"... 故 박보람, 눈물 밖에 안 나오는 안타까운 가정사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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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을 위해 노래 불렀는데"... 故 박보람, 눈물 밖에 안 나오는 안타까운 가정사 '재조명'

오토트리뷴 2024-04-13 10:17: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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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트리뷴=김혜주 기자] 가수 박보람이 갑작스럽게 사망한 가운데 생전 먼저 안타까운 가정사가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

▲박보람 (사진=박보람 SNS)
▲박보람 (사진=박보람 SNS)

지난 12일 박보람의 소속사 제나두엔터테인먼트가 그녀의 비보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비통하고 가슴 아픈 소식을 전하게 되었다. 4월 11일 늦은 밤 박보람이 갑작스럽게 우리의 곁을 떠났다"고 밝혔다.

이에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에 따르면 박보람은 전날 오후 9시 55분쯤 남양주시에 있는 지인의 집에서 여성 지인 2명과 함께 술을 마시다가 화장실에 간 후 쓰러진 것으로 조사됐다.

지인들은 박보람이 화장실에서 나오지 않자 확인했고 곧바로 119와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인들은 박보람에게 심폐소생술을 했지만 결국 의식을 찾지 못하고 11시 17분 쯤 유명을 달리했다.

▲뉴스화면 갈무리 (사진=채널A 강력한 4팀)
▲뉴스화면 갈무리 (사진=채널A 강력한 4팀)

앞서 박보람은 16세 때 지병이 있던 아버지를 여의어 네티즌들은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당시 박보람은 ‘슈퍼스타K 2’에 출연해 “올해 초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며 “아버지와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래를 부른다”라고 밝힌 바 있다.

박보람의 어머니는 간암으로 오랜 기간 투병하다 2017년 세상을 떠났다. 박보람은 스물셋의 이른 나이에 부모를 모두 잃고 가족으로는 오빠와 남동생이 있다.

박보람의 비보에 ‘슈퍼스타K 2’에 함께 출연했던 김그림, 이보람, 방송인 유재필 등 동료 연예인들도 잇달아 애도를 전했다. 박보람의 유가족들은 소속사와 상의 후 빈소를 마련하고 장례를 치를 예정이다.

▲뉴스화면 갈무리 (사진=채널A 강력한 4팀)
▲뉴스화면 갈무리 (사진=채널A 강력한 4팀)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하늘도 무심하지 한창 예쁠 나이에...", "그리웠던 부모님 잘 만나시길 바랄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노래 들려줘서 고마웠어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람은 2010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K2’에 출연해 주목받았다. 이후 ‘예뻐졌다’로 정식 데뷔해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이달 3일에는 신곡 ‘보고 싶다 벌써’를 발표했다.

khj@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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