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도 높은 알로에 베라잎즙을 화장품에 적용한 선구적인 브랜드로 미국 프리미엄 살롱에서 두피 샴푸로 이름을 알리며 지금까지 사랑 받고 있다. 두피 관리를 위해 알로에 베라잎즙을 아낌없이 담은 건 물론 미국 농무부 유기농 인증을 받은 재료들을 주요 성분으로 사용한다.
헤어와 보디 케어가 가능한 혁신적인 제품. 두 가지 소비를 하나로 줄이는 건 물론 물 사용을 절약할 수 있다. 페퍼민트와 로즈마리 향이 오랜 시간 지속되며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컨디셔너’는 두피에 닿아도 모공을 막을 걱정이 없는 제품이며 보디 버터로도 사용 가능하다. 로마의 전 제품은 PETA 100% 비건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동물을 위한다. 새싹 에디터로서 로마와 함께 비건 라이프 챌린지를 실천해보았다.
{ 건강 뿐만 아니라 지구와 동물까지 생각하는 비건 카페, 살롱 드 비건 }
시그너처 메뉴인 반미 샌드위치는 귀리 우유, 비건 버터, 현미유, 코코넛 오일을 사용해 만든 빵 위에 콩고기를 올린다. 고수 유무는 선택할 수 있으니 취항에 따라 즐겨보도록! 반려 동물을 위한 메뉴도 있으니 우리집 댕댕이에게 귀리 우유로 만든 멍푸치노 한 잔을 권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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