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4를 시작으로 AAA급 게임들이 이제 100달러를 눈앞에 둘 정도로 본격적으로 가격 인상에 들어갔는데
오히려 게임사들의 기대와는 달리 게이머들의 구매 소비는 그닥 촉진되고 있지 않으며, 특히 예약 구매율은 크게 줄어들어서 게임사들이 당혹해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옴
특히 유비소프트의 스타워즈 아웃로의 경우 얼티밋 에디션이 130달러로 출시되었는데
아무리 유비소프트가 최근 작품들을 말아먹었다는 걸 감안해도 스타워즈라는 IP 파워에도 불구하고 예구율이 그리 신통치가 않으며
레딧을 비롯한 게임 커뮤니티에서도 절대 예구하지 말고 무조건 발매 후 평가 나올때까지 기다리라는 여론이 지배적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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