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안중열 기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본투표일인 10일 오후 12시 기준 전국 평균 투표율이 18.5%로 집계됐다.
2020년 21대 총선의 동시간대 투표율 19.2%보다 0.7%포인트(p) 낮은 수준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진행한 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28만11명 가운데 818만4220명이 투표를 마쳤다.
지난 5∼6일 치러진 사전투표(투표율 31.28%)는 포함되지 않았다. 사전투표는 거소·선상·재외투표와 함께 오후 1시부터 공개되는 투표율에 합산된다.
지역별 투표율은 충남과 경남이 각각 16.2%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고, 강원이 16.0%로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광주 12.1%로, 전북(12.9%)과 전남(13.1%) 순으로 낮았다.
수도권 중에는 경기(14.4%)와 인천(14.0%)과 서울(13.2%)이 전국 투표율 평균치를 밑돌았다.
지역별 투표율은 대구(20.4%)가 가장 높았고, 경남(20.2%)과 충남(20.0%)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광주(15.7%)였고, 전남과 전북이 각각 16.0% 등이었다.
수도권 중에는 경기가 18.7%로 가장 높았고, 인천과 서울은 각각 17.8%, 17.3%를 기록했다.
이날 투표는 오후 6시까지 전국 1만4259곳의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유권자는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관할 투표소에서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내 투표소 위치는 각 가정으로 발송된 투표안내문 또는 투표소 찾기 연결 서비스(si.nec.go.kr) 등에서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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