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니X구교환 '기생수: 더 그레이', 공개 5일 만에 넷플 1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전소니X구교환 '기생수: 더 그레이', 공개 5일 만에 넷플 1위

pickcon 2024-04-10 10:11:54 신고

3줄요약
사진 : 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기생수: 더 그레이'가 지난 4/5(금) 공개 후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시리즈 (비영어) 부문 1위에 오르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인간을 숙주로 삼아 세력을 확장하려는 기생생물들이 등장하자 이를 저지하려는 전담팀 ‘더 그레이’의 작전이 시작되고, 이 가운데 기생생물과 공생하게 된 인간 ‘수인’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기생수: 더 그레이'가 전 세계의 뜨거운 호평 속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시리즈 (비영어) 부문 1위를 차지했다. 10일(수)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기생수: 더 그레이'는 지난 5일(금) 공개 이후 3일 만에 6,300,000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시리즈 (비영어) 부문 1위에 등극했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TOP 10 1위를 비롯해 아르헨티나, 프랑스, 독일, 일본, 인도, 뉴질랜드를 포함한 총 68개 국가에서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세계적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흥미진진한 세계관과 입체적인 캐릭터, 여운을 남기는 메시지까지 모두 잡은 '기생수: 더 그레이'에 대해 해외 언론들은 “훌륭한 캐릭터들과 완벽하게 짜여진 줄거리는 '기생수: 더 그레이'​를 더 짜릿하게 만든다”(MovieWeb), “‘수인’과 ‘하이디’의 공존을 표현한 전소니의 뛰어난 연기는 끊임없는 긴장감을 유발하며, 구교환의 연기 역시 서사를 한층 더 깊게 만든다”(India Today)라며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주연 배우들의 호연에 대한 호평을 전했다.

'기생수: 더 그레이'는 오직 넷플릭스에서 절찬 스트리밍 중이다.

Copyright ⓒ pickcon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