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가족센터, 가족 교육·상담·돌봄 57개의 맞춤형 프로그램
경력 10년 이상 전문상담사 맞춤형 상담…'신혼의 발견' 확대 운영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족센터는 올해 가족 교육·상담·돌봄 등 57개의 맞춤형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센터는 올해 특화 사업으로 ▲ 예비·신혼 부부를 위한 상담 프로그램 ▲ 다문화가족 자녀의 한국사·진로 교육 ▲ 손주를 돌보는 조부모에게 양육법·놀이법을 알려주는 '손주병법' 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 맞벌이가정을 위한 아동 '누리돌봄교실' ▲ 남성 양육자를 위한 교실 ▲ 1인 가구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의 관심사에 맞춘 월별 특강 '원픽' ▲ 정서 불안 및 장애아동을 위한 코칭 프로그램 등을 통해 다양한 유형의 가족이 겪는 어려움을 덜어준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센터는 온가족나눔장터, 공동육아나눔터 등을 통해 가족들이 고립되지 않고 커뮤니티를 형성해 서로 협력할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센터는 가족 간 갈등을 예방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가족 상담 프로그램도 활성화할 계획이다.
센터는 상담경력 10년 이상인 전문상담사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총 10회로 진행되는 가족 상담은 6회의 무료 상담 후 유료 상담 4회로 구성된다. 개인 상담 비용은 1회 1만8000원, 부부·가족 상담은 1회 2만8000원이다.
특히 센터는 가족 상담 특화 사업으로 지난해 신설한 '신혼의 발견'을 올해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예비부부 및 혼인 기간 7년 이내의 부부를 대상으로 개인별 성격 및 기질 검사 후 총 2회에 걸쳐 맞춤형 상담을 해준다는 방침이다. 상담방식은 대면과 비대면 중 선택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이다.
프로그램 참여 희망자는 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 02-3412-2222)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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