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반환 후 푸바오 근황, 랜선 사육사들 '뿔'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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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반환 후 푸바오 근황, 랜선 사육사들 '뿔'난 이유는?

국제뉴스 2024-04-09 00:39:23 신고

푸바오 근황(사진=웨이보 캡쳐)
푸바오 근황(사진=웨이보 캡쳐)

국내를 떠나 중국으로 돌아간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 근황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3일 한국을 떠난 푸바오는 쓰촨성에 위치한 워룽선수핑기지로 돌아갔다고 중국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푸바오의 새로운 삶에 대한 적응 과정을 담은 사진 8장과 짧은 영상 하나를 공개하며 판다의 건강한 모습을 전했다.

그러나 공개된 사진들 중 일부가 사실은 한국 에버랜드에서 촬영된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일각에서는 사진 속 배경이 푸바오가 중국으로 돌아가기 전 머물렀던 에버랜드 판다월드의 방사장과 유사하다고 지적했다.

푸바오 쌍둥이동생 '루이&후이' 구분하기, 나이·근황 (사진출처=에버랜드SNS)
푸바오 쌍둥이동생 '루이&후이' 구분하기, 나이·근황 (사진출처=에버랜드SNS)

이에 대해 중국국가공원은 푸바오의 실시간 상태를 증명하기 위해 폐쇄회로(CC)TV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푸바오가 중국으로 돌아온 직후인 4일 오전에 촬영된 것으로, 푸바오가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구르는 장면이 담겨 있다.

신화통신과 중국국가공원의 발표에도 불구하고, 공개된 사진과 영상의 출처에 대한 의혹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

이번 논란은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얼마나 큰지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었다.

중국 당국은 판다의 건강 상태와 현재 상황에 대한 투명한 정보 공개를 통해 대중의 우려를 불식시킬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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