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형주 기자 = 해외파들의 차출이 연이어 불발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KFA)는 8일 "올림픽 최종예선을 겸한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엔트리 23명에 포함됐던 김지수의 소속팀 브렌트포드가 팀 사정으로 선수 차출 불가를 최종적으로 알렸다. 김지수를 대체할 자원으로 포항의 김동진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올림픽 최종예선의 경우 국제축구연맹(FIFA)의 강제차출이 통하지 않는 대회다. 이 때문에 지난 5일 영국 셀틱 FC에서 뛰는 양현준이 합류하지 못해 인천 유나이티드의 홍시후가 발탁된 바 있다.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뛰는 스토크 시티 배준호도 차출이 불투명한 상태다.
한국은 이번 대회 B조에 편성돼 UAE(17일), 중국(19일), 일본(22일)을 차례대로 상대한다. 이 대회에서 3위 안에 들어야 올림픽 직행이 가능하고, 4위가 되면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 해외파들의 차출 불발은 상황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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