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격투기의 영웅 코너 맥그리거(35)
최근 그는 '로드하우스 시사회'에 참석.
(빌런 '녹스'로 출연한 영화)
그의 손목 시계가 6억원에 달해 눈길.
제이콥 앤 컴퍼니 제품 시계로
영화 대부 개봉 50주념 기념으로 판매.
그는 이 회사 제품인
다이아몬스 시계(31억원)와
파텍 필립 시계(15억원)도 보유.
그는 이외에도 쇼파드,롤렉스 등
고가 시계를 다량 보유하고 있다고.
그는 배관공으로 어렵게 큰뒤
종합격투기로 운동선수중
수익 1위를 기록하기도.
(축구스타 호날두도 제처 화제)
"빈센트 반고흐처럼
경기를 하면서 미친다.
미친 늙은이처럼
죽고 싶다"고 밝히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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