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LA다저스)가 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맞대결에서 4타수 2안타 1타점을 올렸다. 사진은 이날 멀티히트에 성공한 오타니. /사진=로이터
오타니는 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2024 MLB 맞대결에서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을 올렸다.
1회초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선 오타니는 3회초에도 3루수 파울 플라이에 그쳤다. 그는 6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우중간 타구를 날려 시즌 첫 3루타를 때렸다. 8회초 2사 1루 상황에서도 가운데 펜스를 맞추는 2루타를 작렬해 1타점을 올렸다.
오타니는 지난 4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부터 4경기 연속 멀티에 성공했고 시즌 타율을 0.320으로 끌어올렸다. 다만 다저스는 오타니의 분전에도 1-8로 대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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